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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웹의 기술 이해

오늘은 시맨틱 웹 기술에 대한 생각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현재의 검색 기술의 근간인 패턴 분석을 통한 검색에는 많은 한계점이 있어, 지식과 의미를 가지고 컴퓨터가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하는 시맨틱 웹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간파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기 위한 기술이죠.
예를 들자면 "맛있는 배"를 검색하면 항구의 배가 나와서도 안되고 사람의 배가 나와도 안될 것이며..
"맛있는"으로 보아서 먹는 배가 나와야 하겠죠. 이런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는게 바로 RDF/OWL Editor를 가지고 전문가들에 의해서 온톨로지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런 시맨틱 웹 기술이 정확성을 높일려면 온톨로지 셋을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온톨로지 셋을 구축하기에는 아직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수동으로 전문가에 의해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개인적인 성향에 의해서 검색의 내용이 바껴질 수 있는 오류도 내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키피디아처럼 다양한 일반 사용자들에 의한 온톨로지 셋 구축에 참여하게 하는 방안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이런게 Peer Production이라고나 할까?
시맨틱 웹 기술은 만능은 아니다. 아무리 추론 엔진이 좋다고 해서 인간의 사고를 따라가기는 힘들다. 하지만 인간의 의도하는 부분의 패턴을 잘 조합하여 상하, 수평적 의미 관계의 통계를 분석하고 객관적인 근거 데이터들을 조합하여 최대한의 비슷한 의미를 추론할 수 있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