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획이란 무엇일까요?
오늘은 웹 기획 기초와 설계라는 책을 서점에서 잠깐 보다가 퇴근길에 웹 기획이란 무엇일까요?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은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고객의 요구에 맞게 웹 비즈니스로 창조하는 활동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네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또한, 웹 비즈니스를 창조하는 활동에 더하여 고객에 좀더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 IA전력, 마케팅 전략, 운영 전략 등의 다양한 부가적인 방법론들을 가지고 웹 기획을 해나가게 되죠. 이것은 수단에 불과한 하나의 프로세스인거죠. 이게 웹 기획의 전부일 수는 없죠.
하지만 이런 이론적인 부분 말고 실무적으로 어떻게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비즈니스는 참으로 찾기가 힘드네요. 이런게 기획자들의 고충이 아닐까요? 웹 기획자가 기획 프로세스(절차와 내용)를 많이 안다고 고객에 즐거워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단순한 기획 프로세스에 수단에 불가한 것이고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웹 기획은 어떻게 아이디를 만들고 이것을 비즈니스화하는 것일까? 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Web 2.0을 연구해서 지식 과시하기 보다는 하나라도 고객에 다가가는 서비스를 프로토타입 형태라도 만들어서 고객의 반응을 수집하는 것이 더 중요할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기획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도 웹 기획의 기획도 모르는 사람이 주저리 주저리 내벹었네요.
웹 기획의 기초와 설계란 책이 대한 의견을 몇자 붙이자면... 정유진의 Web2.0기획론에 이은 웹 기획 관련 서적입니다. 인상이 가는 부분은 기본적인 웹기획의 내용들을 다양하게 섭렵해서 그런지 초보 기획자인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같이 기획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테니깐요. 한번 사서 봐야겠습니다. 아이디어도 부족하고 기본 기획 절차와 내용도 모르는 저로서는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전 개발자인데 기획자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 저만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서 웹 비즈니스분야에 많은 많은 기획과 관련된 서적들을 많이 탐독하고 있지만 아직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비즈니스화 한다는 건 아직 꿈에 불과하죠. 나중에 기본기가 다져지면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저의 생각을 좀 정리하고 필요하다면 프로토타입의 서비스도 한번 만들어 볼 생각힙니다. 웹 사이언스도 공부중에 있어요. 욕심은 많아가지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