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07 | | 9월 2007 >>

OTP(One-Time Password) 시스템의 구현 방안

요즘 게임이나 금융권에서 OTP의 적용이 추세입니다. 패스워드 보안 강화의 한 방안입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고정된 비밀번호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해킹에 의해, 추측 및 짐작에 의해,  패스워드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패스워드를 기억해야하고 관리/보안에 신경을 써야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어 복수의 인증 요소(소지해야하고, 기억해야 함를 가져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OTP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스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전체 OTP의 프로세스는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리고 OTP에 사용되는 알고리즘과 보안 메커니즘을 소개합니다.

1. 보안/암호 알고리즘
 - OTP 메커니즘은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미리 약속한 방식에 의해 MAC(Message Authentication Code)을 생성하여 전달함으로써 무결성을 검증하여 인증을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무결성 검증에는 해쉬 함수(MD4, MD5, RC4, IDEA, HS5DM, SMD)들이 사용됩니다.
 
2. 암호 동기화 방식
 - OTP 메커니즘은 서버와 클라이언트(또는 토큰) 사이에 미리 약속된 규칙에 의해서 클라이언트 쪽에서 생성한 일회용 암호를 서버 측에 보내면 서버 측도 같은 규칙에 의해 사용자 데이터가 들어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비밀값을 가져온 후, 일회용 암호를 생성하여 서로 비교하는 형식입니다. 인증이 필요할 때 일회용 암호만 주고 받기 때문에 토큰은 서버와 물리적으로 연결될 필요는 없습니다.  토큰에서 생성된 암호를 사람이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는 형태로 동작합니다.  이 때 양쪽의 암호를 동기화 시키는 것이 이 메커니즘의 가장 핵심이며 그 방법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질의/응답(Challenge/Response) 방식
    서버측에서 난수 발생기를 사용해 일정한 자릿수의 질의 값을 클라이언트 측으로 보내면 그 질의값을 토큰, 즉 암호 발생기에 입력하여 응답값을 생성해 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telnet, ftp, www 등의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시스템 로긴 시 UserID를 서버에 입력하면 서버 측에서 질의값을 보내오며 응답값을 물어보게 되는데, 그 질의값을 토큰에 입력하여 응답값을 생성하게 됩니다.  질의값의 입력은 사람이 직접 토큰의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에 바코드 형태로 점멸하면 포토 센서가 장착된 토큰을 근접시키는 방식 등으로 구현이 됩니다.
    토큰은 서버에서 보내온 질의값과 토큰 자체에 가지고 있는 비밀값 (secure value, 또는 private key) 등을 가지고 해쉬 함수를 이용하여 적당한 처리를 함으로써 응답값을 생성하며, 생성된 응답값을 서버 측으로 보냄으로써 인증을 받게 됩니다.
  • 사건 동기(Event Sync) 방식
    응답값을 생성할 때 해쉬 함수의 입력으로 비밀값과 어느 특정한 사건이 일어난 횟수 등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즉, 질의/응답 방식과 비교하면 질의값으로 특정 사건을 수치화한 것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서버 측에서 질의값을 받을 필요가 없어지고, 이것은 질의/응답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리 예측 가능한 사건을 이용할 때는 앞으로 생성될 응답값이 예측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게 됩니다.
  • 시간 동기(Time Sync) 방식
    해쉬 함수의 입력으로 비밀값과 현재의 시간(실시간)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서버 측과 클라이언트는 시간이라는 공통된 값을 가짐으로써 동기화 시킬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한겁니다.
    토큰의 분실을 대비하여, 일회용 암호는 사용자의 PIN, 토큰에서 생성된 응답값으로 구성하며, 이 경우, 네트웍 상에 PIN이 흐르게 된다는 것과 PIN이 항상 서버에 등록되어 있어야하므로 변경에 불편함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큰에 PIN을 입력하는 절차를 없앰으로써 사용의 간편성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토큰의 시간을 함부로 고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이 방식의 토큰은 1분에 한번씩 암호가 바뀌게 되고,  서버 측과 클라이언트 측 사이에 시계가 오차가 날 수 있으며 그 오차를 보정하는 방법이 이 방식의 핵심이 됩니다.
  • 이벤트 기반 Challenge/Response(Multi Mode) 방식
    질의/응답 방식의 단점과 이벤트 동기 방식의 단점을 없애기 위해 두 방식을 함께 사용한 방법으로, 토큰은 같은 질의값에도 매번 다른 응답값을 생성해 내게 됩니다.

3. 구현 클라이언트
 - Java OTP calculator
 - Perl OTP

 

Best Practices in Javascript Library Design

Javascript 라이브러리를 효율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방법이 John Resig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UI쪽 개발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Jquery, Fuel에 대한 샘플들도 나와있어서 개발 업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Building a JavaScript Library [Video]

 

 

Building a JavaScript Library [Slides]

 

Top 20 Marketer Blogs

이번에는 마케터로 유명한 블로그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케팅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등록하셔서 포스트를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죠 ^^

Marketer의 블로그를 평가하기 위한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Authority:  20% Technorati Authority + 20% Google PageRank
  • Attention:  10% Alexa traffic
  • Influence:  50% Feed subscribers

Top 20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ExperienceCurve :: 74 
  2. Strategic Public Relations :: 70
  3. Listen Up! :: 57
  4. BeRelevant! :: 51 
  5. Marketing Nirvana :: 49
  6. Conversation Agent :: 49
  7. Todd And - The Power To Connect :: 48
  8.  Decker Marketing :: 45
  9. The Lonely Marketer :: 41
  10. cgm :: 37
  11. Flooring The Consumer  :: 36
  12. The Marketing Excellence Blog :: 35
  13. Bernaisesource :: 34
  14. Biznology :: 34
  15. Cross The Breeze :: 32
  16. Churbuck.com :: 32
  17. AttentionMax :: 32
  18. "Turbo" Todd Watson :: 31
  19. Masiguy :: 31
  20. Community Group Therapy :: 31
  • 참조 사이트 : http://www.beingpeterkim.com/2007/08/the-m20-top-mar.html

CIO들이 사용하는 Web 2.0 어플리케이션 상위 10개

CIO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Web 2.0 어플리케이션들이 뭐가 있는지 조사를 한 통계자료가 CIO Insight, August 2007에서 발표되었군요. 지식의 습득 방법도 다양화되고 있고 인터넷 의존적이 되어버린지 오래군요.

N=150
Video over the web 54%
Wikis 49
Blogs 48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 47
Podcasts 39
Social networking (e.g., tagging, social bookmarks, community sites such as del.icio.us, LinkedIn, Technorati) 33
Expertise location and sharing 21
Mashups 13
Virtual worlds (e.g., Second Life) 12
Instant mobile updates (e.g., Twitter) 11
None of the above 11

이 결과를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의 CIO들은 어떨까요? None of the above에 해당하는 사례가 외국보다는 많이 적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인터넷 강국인데...^^

  •  참고 : CIO Insight, Augu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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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기반의 Webmail 소개

Claros의 inTouch 소개

Ajax기반의 웹 메일 오픈 소스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James와 구성하여 자체 웹 메일 서비스 기능 구현을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양한 채팅이나 주소록을 지원하기 때문에 개인 커뮤니티 서비스로도 가능할 듯 합니다.

inTouch

1. 주요 기능들

  • Ajax Webmail
     - Ajax기반의 웹 메일을 임. po3나 imap 지원되는 메일 서버로 접근하여 메일을 가져옴
  • Bayesian Spam Protection
     - 스팸 필터링 기능 제공
  • MIME Compatible
     - 마임 타입 지원
  • RSS Reader
     - 탑 사이트에서 RSS지원(하나의 사이트만)
  • Multi-language
     - 다양한 언어 지원
  • Instant Messenger
     - 구글 메신저와 통신 가능
  • Multi-protocol Supports
     - Pop3, IMAP 지원
  • Contacts
     - 주소록 지원
  • Post-it Notes
     - 포스트잇 지원

2. 설치 방법

  • Install the Java 2 SDK, version 1.5 or 이상의 버젼을 설치한다.
  • Install Tomcat 5.x, 6.x 설치를 한다.
  • Install MySQL후 intouch-mysql.sql을 intouch 데이터 베이스 생성후에 실행한다.
  • intouch2.war파일을 CATALINA_HOME/webapps 에 카피해서 디플로이한다.
  • CATALINA_HOME/webapps/intouch2/WEB-INF/config/config.xml 파일을 수정한다.
     - /tmp 디렉토리 지정, 메일 서버 셋팅, mysql 데이터 베이스 설정
  • Tomcat 리스타트


톰켓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20가지 Tips

1. jdk 1.5이상이면 아래 설정을 JAVA_OPTS안에 추가한다면 YourKit을 가지고 힙덤프를 분석할 수 있다.
 -XX:+HeapDumpOnOutOfMemoryError -XX:HeapDumpPath=/logs/heapdump

2. Jasper 2 JSP Engine 지원을 위해 $CATALINA_BASE/conf/web.xml 설정 변경하라.
 - development : false, genStringAsCharArray : true, modificationTestInterval : true, trimSpaces : true
 - 자세한 건 여기를 참조하라.

3. 가용성 확보를 위해 Tomcat의 clustering/session replication을 사용하라.
 - 사용방법은 여기를 참조하라.

4. error pages를 작성하여 적용하라.(web.xml)
 - <error-page>
      <error-code>404</error-code>
      <location>/error/404.html</location>
   </error-page>

5. 어플리케이션에서 System.out과 System.err를 제거하고 Log4j를 사용하라.

6. application마다 같은 라이브러리는 WEB-INF/lib에서 CATALINA_HOME/shared/lib로 옮겨서 공유하라.
 -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다.

7. memory parameters를 잘 활용하라.

8. 불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거하라.

9. Manager서버의 보안을 강화하라.
 - CATALINA_HOME/conf/tomcat-users.xml
  <role rolename="manager">
   <user username="darren" password="ReallyComplexPassword" roles="manager"></user>
  </role>
 - CATALINA_HOME/conf/server.xml에 IP 블럭킹 기능도 유용하다.
  <Valve className="org.apache.catalina.valves.RemoteAddrValve" allow="192.168.1.*"></Valve>

10. server.xml을 최적화 하라.
 - 서버 환경에 맞는 CATALINA_HOME/conf/server-original.xml, CATALINA_HOME/conf/server-minimal.xml 선택하여 server.xml로 변경하라.

11. 톰켓 업그레이드는 설치디렉토리를 분리하여 적용하라.

12. Tomcat 서버는 root로 띄우지 마라.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라.

13. Precompile JSPs (at build time)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라.

14. 디렉토리 보이는 걸 막아라.
  - CATALINA_HOME/conf/web.xml
  <servlet>
   <servlet-name>default</servlet-name>
   <servlet-class>org.apache.catalina.servlets.DefaultServlet</servlet-class>
   <init-param>
   <param-name>debug</param-name>
   <param-value>0</param-value>
   </init-param>
   <init-param>
   <param-name>listings</param-name>
   <param-value>false</param-value>  <!-- make sure this is false -->
   </init-param>
   <load-on-startup>1</load-on-startup>
  </servlet>

15. 듀얼 코어 CPU를 사용할 경우 쓰레드풀을 250개 이상 설정하라.

16. Tomcat MBeans이나 다양한 모니터링 도구를 활용하여 서버를 모니터링하라.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라.

17. jdk1.5, 1.6이 성능이 좋다.

18. -server JVM option을 사용하라.

19. GZIP compression을 사용하라.
 - <Connector>compression="on"
   compressableMimeType="text/html,text/xml,text/plain,application/xml"
   </Connector>
 - 자세한 건 여기를 참조하라.

20. Security Manager를 잘 사용하라.
 - 자세한건 여기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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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사이트들의 웹 아키텍처 구성

이른바 빅 사이트들의 웹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웹 서비스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High Scalability일 것입니다. 수많은 트래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런 부분을 고민하다보면 웹의 H/W, S/W 아키텍처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부분이 나오게 되는데 해외의 빅 사이트들의 구성도를 보면서 이렇게 구성해도 High Scalability에 문제가 없구나하면서 레퍼런스 사이트만으로도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발 기능들의 높은 성숙도가 더 중요하겠지만요. 이런 다양한 사이트들의 사례를 통해 High Scalability의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타당성의 검증 근거로 삼게 되죠.
참고로 빅 사이트들은 Flickr, YouTube, PlentyOfFish, Digg, TypePad, LiveJournal, Friendster, MySpace, Wikipedia의 9개 사이트입니다.


위의 그램을 요약해보면..
  • OS: Linux 7 - Windows 2
  • Web server: Apache 7 - IIS 2 - Lighttpd 2
  • Scripting: PHP 4 - Perl 4 - ASP.NET 2 - Python 1 - Java 1
  • Database: MySQL 7 - SQL Server 1 (possibly 2)
윈도우 서버보다는 리눅스 서버가 많고 웹 서버는 아직까지 Apache가 많네요. 데이터 베이스틑 MySQL이 많은 사용률을 갖고 있네요. 물론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정보도 중요하겠죠. ^^
  • 참고 사이트 : http://royal.pingdom.com/?p=173

[북 리뷰] 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

lean원제는 "Implementing Lean Software Development: From Concept to Cash" 의 번역작품이 나왔습니다, 예전부터 Lean Manufacturing 방식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좋은 책이 나와서 반가울 따름입니다.

Lean Thinking, Small Giant, Software Conflict 2.0 등의 책도 옆의 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과 마찬기지로 날씬한 기업(샤프한 소프트웨어, 샤프한 프로세스)들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는 좋은 책들입니다.

비만은 가라! 날씬한 소프트웨어(기업, 프로세스)만 살아남는다는 본인의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책이 자꾸 나오는 걸 보면 우리도 이젠 허식이 없는 정말 필요한 것들만 있는 그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기업을 만들어 보아요. ^^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죠? 알고 나서 자신의 처한 기업이든 학교든 내재화시켜서 불필요한 행위들을 줄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남는 시간에는 더 생산적인 업무와 기술에 투자를 하게 되니깐요..물론 품질은 당연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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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5 Enterprise 2.0 Weblogs

 Technorati에서 Enterprise 2.0 카테고리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블로거들 리스트들입니다.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피드 구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Socialtext Enterprise Wiki - 539
2. The FASTForward Blog- 400
3. blognation - one nation, many voices - 397
4. Codswallop - 348
5. Zoli’s Blog - 346
6. E L S U A ~ A KM Blog by Luis Suarez - 248
7. Innovation Creators - 221
8. Blogtronix Enterprise 2.0 Blogging, Wikis, Documents, RSS, and Corporate Social Networking- 197
10. ThomasPurves.com - 186
11. Home at zungu - 169
12. Vendorprisey - 136
13. Blog on Wiki Patterns - 123
14. Sparkplug 9 - 119
15. socialwrite.com - 93
16. Miguel Membrado's Weblog - 87
17. InfoSpaces - 83
18. Leveraging Ideas :: The Blog of Sam Huleatt: social media, technology and startups - 80
19. enterprise2rave.com - 74
20. elsua: The Knowledge Management Blog - 67
21. Uno de Waal - 64
22. Oracle AppsLab ≫ Driving Oracle Innovation - 62
23. Jeremy Geelan's "New Web" Blog - 61
24. ITSinsider - 60
25. Infotropism ? Kirrily Robert’s blog - 60

The Attention Economy: An Overview

Attention Economy Concepts

Attention Economy

소비자들에게 더맣은 제품을 보여주고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서 관심 경제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죠. 오늘은 그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이렇습니다. 고객의 관심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심 서비스들(뉴스나 알림, 검색, 쇼핑)등을 이용해서 소비자들을 유인하게 됩니다. 유인하는 접점에서는 관심 시장이라것이 형성되어 공급자인 서비스 제공 업체는 관심에 맞는 서비스를 개인화해서 제공하게 되고 소비자는 오랫동안 그곳을 다니다가 해당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구매를 하게 되죠.
관심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소비자는 돈을 지출하고 소매상은 행복해지게 되는 거죠. 소비자가 행복한 시장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런 팬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관심 채널을 제공해서도 가능합니다. 자 그럼 관심을 주기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 Relevancy : 관련 컴텐츠의 지속적인 제공,  recommendation engines들을 준비하여 지속적인 개인의 관심에 대한 추론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있다.
  • Privacy : Attention 데이터에 대한 보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 AttentionTrust
      - Property : 여러분의 관심을 소유하고 저장할 수 있다. 여러분의 제어하에..
      - Mobility : 여로분의 관심을 안전하게 원하는때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 Economy : 가치있는 정보를 받았을 때 여러분은 관심에 돈을 지불할 수 있다. 관심은 가치이다.
      - Transparency : 여러분의 관심을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알수 있다.

Technology of Attention

Attention Architecture

implicit (clickstream)와 explicit (bookmarks) 관심들이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다. 물론 사용자들에 의해 통제 된다. AttentionTrust는 또한 Firefox에 AttentionRecorder로 고객들의 클릭 스트림을 통해 저장되고 그외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관심의 데이터가 저장된다.

Attention Architecture

이런 관심을 저장한 데이터를 신뢰받는 서비스들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이들 서비스들은 저장된 관심 정보를 가지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예를 들어 Netflix는 개인화된 영화 추천 데이터를 활용하여, Newsvine은 사용자들의 사용자들의 OPML데이터를 활용하여, 그글은 기존의 검색 결과를 필터링을 사용하여 관심으로 사용자들을 유도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충성 관계를 어떻게 유도하고 유지하는게 주안점인 듯 보입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의 Attention"을 팝니다라는 비즈니스는 어떨까?

  • 저의 블로그 피드 구독 사이트 목록은 1000원입니다.
  • 각 브랜드별 옷을 싸고 좋은 물건을 구할 수 있는 쇼핑 사이트 목록은 2000원입니다.
  • 경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정보 목록은 3000원입니다.
  • 제가 알고 있는 맛집, 멋집 리스트 목록은 1500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웹의 중요 목록을 파는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떻까? ^^
그리고 기존의 관심사보다는 새로운 관심사를 찾고 그에 맞는 서비스들을 찾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여기서 롱테일 이론과 접목이 필요할 듯 합니다.

Attention Economy를 좀더 자세하게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이글을 참고한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Swoogle Architecture

요즘 시멘틱 웹에 대한 관심이 있어 시맨틱 웹 기반의 검색엔진인 Swoogle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readwriteweb 닷컴에서 발표한 대안 검색엔진 탑 100에도 포함되어 있는 검색엔진이죠.
참고 자료는 Finding and Ranking Knowledge on the Semantic Web이라는 논문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swoogle

위의 아키텍처는 크게 discovers, indexes, analyzes, servic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discovers는 다음과 같은 네가지의 메카니즘을 사용하여 SWD를 캐싱하고  찾을 수 있는 예약 사이트들을 수집하는 기능을 한다.

  • 첫번째 메카니즘은 사이트와 SWD들의 URL을 제공하고
  • 두번째는 웹 크롤러로 하여금 예약된 사이트들을 탐색하며
  • 세번째는 커스텀화된 메타 크롤러편리한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URL들을 찾고
  • 네번째는 시맨틱 기잔의 웹 크롤러인 SwoogleBot 은 새로운 후보 사이트들을 수집하기 위해서 SWD들을 분석하고 유효함을 증명한다

2. indexes 발견된 SWD와 일반적인 시멘틱 웹에 관한 메타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생성한다. 그 메터 데이터는 SWD와 SWT의 관련된 특징과 그들 사이의 관계를 추적한다.

3. analyzes는 생성된 메타데이터를 랭킹 메커니즘으로 분석한다.

4. service는 에이전트에게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에이전트로 하여금 메터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시맨틱 웹 기반의 검색을 할 수 있게 한다.

실제 swoogle사이트에 가서 검색을 해보세요 다양한 사이트에서의 관련 키워드에 관한 owl사이트가 보일겁니다.

  • SWT (Semantic Web Term) : RDF, OWL
  • SWD (Semantic Web Document) : 시멘틱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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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지식인과 다수의 네티즌(집단지성)의 갈등

양극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요즘 같이 논쟁이 활발한 시기는 없을 듯 합니다.
학력 위조, 비주류의 주류에 대한 공격, 심형래, 노대통령, 조중동, 황우석...등으로 이어졌던 논쟁의 단초들..이런 논쟁들을 보면서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어디서부터 봐야하는 현상들인가?
 
첫째, 표현의 자유에 앞선 비판의 태도 문제
여기에는 심형래 감독의 "디워"에 대한 논쟁이 해당할 수 있겠죠. 개그맨 출신의 비주류 감독이, 그것도 허리우드가 독식하고 있는 SF를 가지고, 그 본 고장의 심장부에서 진검 승부를 걸고 나선 것을 가지고 주류들이 못한 것을 비주류인 심형래 감독이 했다는 것에 대한 주류들의 비아냥, 배아픔으로 받아들인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이송희일 감독은 "평론가(영화감독)들에게 악다구니를 쓰는 벌거숭이 꼬마(관객, 네티즌)"라는 표현의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이런것들만 보아도 초기 문화 평론가들이나 감독들은 영화 자체보다는 심형래라는 한 인간의 폄하하는 것이 비평의 주류였다는 겁니다. 영화 자체보다는..
물론 작품성도 중요합니다만 관객들은 작품성을 놓고 영화를 보러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동안의 과정과 심형래 감독의 열정을 평가하기엔 관객들은 너무나 관대합니다. 문화 평론가와 관객들의 보는 초점이 다른데 싸잡아서 같은 논쟁의 굴레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둘째, 비주류에 대한 주류 집단의 공격
대학도 못나온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기득권 계층의 부정적인 시각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비주류인 수의대 출신인 황우석 교수와 주류인 연구원들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중동은 더할 나위없구요. 이 부분은 주류의 비주류에 대한 부정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 공격이 주류의 태도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하지만 이런 사회적 갈등이 조화로운 사회 기능(변화와 문제해결을 통해 발전의 계기)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문화의 성숙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교만 독선으로 빠진다면 논쟁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만 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지식인들은 다수의 네티즌의 집단지성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단순 비교는 안되지만 위키피디아만을 보더라도 집단지성의 위력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개인들의 논리가 모여 커다란 지혜로 탈바꿈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집단 지성을 무시한다면 앞서 설명했듯이 교만, 독선 그리고 아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잘 나가던 기업, 왜 위기에 빠지는가?

요즘 삼성을 보면서 가슴깊이 되새기기 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 글은 좀 길지만 인간의 간사함에서 모든 원인이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의 흑과 백을 잘 활용하는 능력을 가진 리더쉽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 때 시장을 리드했던 초우량 기업들이 그 지위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아예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성공을 장기간 담보할 수 있는 성공 요인은 없다.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끊임없이 변신하려고 노력하는 기업만이 현재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기업이 위기에 빠지는 원인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시사점을 찾아 본다.
1917년에 창간된 포브스(Forbes)지는 창간 70주년을 맞아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지난 70년 간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1917년 당시, 100대 기업 중 1987년까지 살아남은 기업은 39개밖에 안되었다. 그리고 39개의 생존 기업들 중 18개 기업만이 100대 기업의 자리를 지켰다. 더욱이 70년 동안 기업 성과가 주식 시장을 능가한 기업은 GE와 코닥(Kodak) 두 기업뿐이었다.
이와 같이 한 때 블루오션을 창출했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그 지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위기에 빠지거나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시어즈 로벅(Sears Roebuck & Co.)은 SCM, 유통점 브랜드(Store Brand), 카탈로그 판매, 신용카드 판매 등 혁신적인 판매 기법을 도입한 우량 기업이었으나, 할인 판매점의 등장으로 시장 지배력을 상실하였다. 또한 DEC는 기존 중대형 컴퓨터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체할 수 있는 미니컴퓨터 시장을 창출하고 오랫동안 지배적 위치에 있었으나, PC와 노트북 시장으로의 진입 기회를 놓쳤고 결국 컴팩(Compaq)에 합병되었다. 이처럼 기업들이 위기에 빠지는 요인들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1.눈앞의 번영이 변화의 걸림돌
어떤 회사라도 한 단계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극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을 맞이하게 된다. 메모리 사업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비메모리 사업으로 전환하여 성공을 거둔 인텔(Intel)이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다. 인텔의 전 CEO인 그로브(Andy Grove)는 이러한 시점을 전략적 변곡점(Strategic Inflection Points)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변곡점은 새로운 경쟁자, 기술 등의 등장으로 인해 산업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기업이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창출하고 조직을 적절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여 새로운 기회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위기에 빠지게 된다.
1876년 벨(Alexander Graham Bell)은 당시 최대 통신회사인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에게 자신이 발명한 전화 기술을 10만 달러(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170만 달러)에 넘기겠다고 제안하였다. 하지만 웨스턴 유니언의 사장 윌리엄 오톤(William Orton)은 “전화기는 통신 수단으로 활용하는데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 장치는 우리에게 어떠한 가치도 제공하지 못한다”라고 말하면서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결국 벨과 그의 후원자들은 스스로 그 기술을 상용화하기로 결정하고, 1878년에 최초의 전화 회사를 설립하였다. 초기 전화 사업의 성장은 웨스턴 유니언의 핵심 사업에 별다른 충격을 주지 못했다. 그러나 기술의 발달로 장거리 전화가 상용화되면서 상황은 달라지게 되었다. AT&T로 이름을 바꾼 이 통신회사는 1910년이 되자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높은 이윤을 올리는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은 웨스턴 유니언이 10만 달러를 주고 사는 것도 아깝다고 생각한 기술 덕택이었다. 웨스턴 유니언은 현재의 성공에 취한 나머지 커다란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125년여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코닥은 디지털이라는 시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큰 타격을 받은 기업 중 하나이다. 필름 사업의 선두주자였던 코닥은 1976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하였다. 그런데 1980년대 후반이 되자, 코닥은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사업을 두고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당시 코닥이 선택한 전략은 전통적인 필름 사업을 계속 강화하면서, 동시에 디지털 기술도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기존 코닥의 주수입원인 필름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 아쉬웠기 때문이었다.
이런 전략의 일환으로 코닥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TV에 연결하여 보거나,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는 ‘포토CD’라는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였고, 디지털 카메라가 전통적인 필름을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수익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일본의 캐논이 디지털 시장을 석권하며 번성하고 있는 동안, 코닥은 2006년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적자를 보이면서 ‘디지털 시대에 뒤처진 기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코닥은 전성기의 영광에 집착하여 사양길을 걷는 필름 사업에 매달리다가 큰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때로는 자사의 핵심 사업 영역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2.고객이 아닌 기업 중심의 의사결정
기업 경영의 출발점은 고객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하여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에게 큰 만족을 안겨 줄 수 있어야 한다. 기업 활동을 통해 창출한 결과가 고객이 인정하는 효용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시장에서의 성과 역시 좋을 수 없다. 하지만 종종 기업들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제공하기보다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 또는 단기적 이익에 중점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려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담배 회사인 RJ 레이놀즈(Reynolds)를 보자. 1980년대 들어서자 흡연의 폐해가 미국을 중심으로 중요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RJ 레이놀즈는 수년 간 약 3억 달러의 비용을 투자하여 프레미어(Premier)라는 담배를 개발하였다.
프레미어는 일반 담배와 모양은 동일하지만, 담배 알갱이를 알루미늄 캡슐 안에 넣고 캡슐을 가열시킴으로써 흡연 시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 특수 담배였다. 이를 통해 당시 이슈였던 간접 흡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흡연자들은 이 담배를 환영하지 않았다. 상추가 타는 냄새가 나는 등 다른 담배에 비해 맛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피우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또한 내뿜는 담배 연기를 바라보며 시름을 날려버리던 애연가들의 정서에도 부합되지 못하였다. 결국 프레미어는 1989년 시험 판매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시장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레이놀즈는 애연가의 니즈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흡연 문제를 단지 담배 연기의 제거라고 잘못 정의한 것이다.
포드(Ford)는 1970년대 초 새로운 소형차(Compact Car)인 핀토(Pinto)를 출시하였다. 포드는 핀토의 설계 당시 소형차가 가질 수 있는 단점인 내부 면적의 협소함을 극복하기 위해 연료 탱크의 위치를 과감하게 바꾸었다. 즉, 연료 탱크를 차체 밑에 장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부 면적을 넓히는 것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연료 탱크를 차의 후미에 장착한 것이다. 이렇게 설계를 변경함으로써 다른 차가 뒤에서 충돌을 할 경우 연료 탱크가 폭발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포드는 소형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핀토를 출시하였다.
몇 번의 사고를 통해 핀토의 안전성이 취약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포드는 리콜을 실시하지 않았다. 문제가 불거진 것은 1977년 「Mother Jones」라는 잡지에 ‘화재 사고의 빈도를 감안할 경우 시장에 출하된 결함이 있는 핀토를 모두 회수하여 안전대책을 취하기보다는,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지불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오히려 3배나 유리한 정책이다’라는 포드의 내부 자료가 기사화되면서였다. 기업 이익 때문에 소비자 안전을 뒷전으로 미뤘다는 사실이 내부 문건을 통해 폭로되자, 포드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잃게 되었고, 거센 항의와 불매 운동에 직면하는 등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3.경직되고 고착화된 문화
고객들의 요구는 이제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고객들의 변화 무쌍한 제품/서비스의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고객 니즈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조직이 구현되어야 한다. 고객의 니즈 변화나 경쟁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더라도 이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조직은 현실에 안주하여 변화를 외면하거나 심지어 거부하려고 한다. 이러한 조직의 경직성은 기업이 신속하게 변신해야 하는 경우에 치명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IBM의 초대 CEO인 토마스 왓슨 시니어(Thomas Watson, Sr.)는 1914년 ‘최선의 고객 서비스’, ‘탁월함의 추구’, ‘개인의 존중’ 이라는 세 가지 ‘기본 신념(Basic Beliefs)’을 천명했다. 이러한 신념은 IBM이 IT 분야를 오랜 기간 장악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기득권을 지키려는 분위기와 자만심이 사내에 퍼져가면서 이러한 기본 가치를 적용하는 방식이 원래의 의도와 달리 잘못 해석되었다.
‘최선의 고객 서비스’는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새로 개발된 시스템을 단순히 고객에게 실어 보내는 고객 관리로 변질되어 버렸다. ‘탁월함의 추구’는 완벽에 대한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복잡한 검토 절차 등에 의해 의사결정이 한없이 지연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의 존중’은 IBM 입사만으로 풍족한 보상과 평생 고용을 기대하고,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문화를 낳았다. 
IBM은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었으나, 이러한 조직 문화 속에서 급변하는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구성원들은 시장이나 고객 등 조직 외부 문제보다는 자기 영역 지키기 등 조직 내부 문제에 대부분의 관심과 힘을 쏟고 있는 실정이었다. 또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귀 기울이기보다 우리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IBM의 CEO인 샘 팔미사노(Samual J. Palmisano)는 이러한 문화 변질이 1990년대 초반 IBM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붕괴 직전까지 몰린 주된 원인이라고 말한바 있다.
다행히 1993년 CEO에 취임한 루 거스너(Louis V. Gerstner)는 기업 문화가 승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였다. 따라서 그는 원칙의 재정립, 리더십 체제 정비, 평가/보상 제도의 재구축 등을 통해, IBM의 조직 문화를 ‘승리’, ‘실행’, ‘팀’을 중시하는 문화로 변신시킴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4.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행력 부재
래리 보시디(Larry Bossidy)와 램 차란(Ram Charan)은 그들의 저서인 「실행에 집중하라 (Execution)」에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구체적인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리 창조적인 아이디어도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학습도, 혁신도 무의미하며 조직 구성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기는 애당초 불가능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기업 간의 격차를 만들어 내는 원천은 비전 또는 전략의 차이라기보다는, 그것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 내는 실행력이라는 지적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하지 못하는 기업은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연마제 생산 업체로 3M과 각축전을 벌였던 노튼(Norton)은 1914년을 기준으로 3M에 비해 5배나 큰 기업이었고, 수익성도 훨씬 높았다. 그러나 3M은 점차 노튼을 따라잡았고, 결국 규모와 수익성 모두에서 노튼을 훨씬 능가하게 되었다. 3M의 1943년 매출은 노튼의 36%에 불과하였으나, 1986년 매출은 약 8배 더 높았다. 결국 노튼은 1990년 타 기업에 합병되었다.
두 기업이 이렇게 운명을 달리한 이유는 실행력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3M은 기업가 정신과 실험주의를 적극 장려하며, 구성원들에게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실행하도록 자극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현재 시장에서 포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5% 룰’ 제도를 들 수 있다. 즉, 자사의 총 매출 중 25%는 최근 5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 매출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원칙인 것이다. 이러한 원칙은 최근 전체 매출 중에서 40%가 4년 내의 신제품 매출이어야 한다는 ‘40% 룰’로 진화·발전하였다. 3M은 이러한 제도를 통해 매 4년마다 자사의 40%를 완전히 새로운 기업으로 변모시켜 나간 것이었다. 이러한 3M의 실행 중시 문화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을 발전시키도록 배려하라”, “시도하라, 그것도 당장”이라는 구절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반면 노튼은 실험과 실행을 자극하기 위한 뚜렷한 조치나 메커니즘을 내놓지 못했다. 오히려 노튼은 극도로 중앙 집권적이고 관료주의적인 회사로 바뀌어 갔다. 내부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실행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노튼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5.조직을 이끄는 리더십 부재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기업을 이끄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리더이다. 기업의 변신은 조직의 관성과 조직원의 감성을 바꾸는 움직임이기 때문에 최고 리더의 결단 없이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결단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리더를 제대로 육성하거나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은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社는 1923년 월트 디즈니에 의해 창립되었다. 디즈니社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캐릭터인 믹키 마우스를 1928년 선보였으며, 1937년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인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를 시작으로 ‘피노키오’ ‘피터 팬’ ‘신데렐라’ 등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 주인공들을 창출하였다. 그리고 1955년 디즈니랜드를 개장함으로써 테마파크의 신기원을 열었다.
디즈니社가 설립 초반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조직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디즈니의 리더십이라 말할 수 있다. 디즈니의 이러한 리더십은 영화와 테마파크의 시너지 창출이라는 디즈니社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내었다. 즉, 히트 영화 및 TV 프로그램의 제작은 흥행 수익을 올릴 뿐만 아니라, 그것을 본 사람들이 테마파크를 찾고 관련 캐릭터도 구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테마파크를 관람하고 캐릭터 상품을 구입한 사람들은 디즈니社에 대한 인지와 애착이 깊어지고, 디즈니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열심히 보는 관객/시청자가 되었다. 이러한 상승 효과의 연쇄 작용으로 디즈니社는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1966년 디즈니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이후, 이러한 시너지 창출 시스템에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조직 창의력을 북돋아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디즈니社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디즈니가 마지막으로 손을 댔던 ‘정글북(1967)’ 이후로 눈에 띄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 1984년 기준으로 테마파크의 매출 비율이 75%에 달하는 등 시너지의 한 축을 이루던 영화 부문은 그 힘을 잃었고, 순이익도 계속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러한 때에 등장한 사람이 바로 ABC 방송사와 파라마운트 영화사를 거쳐 1984년 디즈니社의 사장으로 취임한 마이클 아이스너(Michael Eisner)이다. 아이스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 성공 요소가 창조적 아이디어에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다시 높이는데 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창의력 제고를 위해 그가 도입한 제도 중의 하나가 바로 공쇼(Gong Show)이다. 1970년대 인기 TV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따온 이 제도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구성원들은 주 1회 회사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였다.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좋지 않은 아이디어를 제시할 경우에는 종소리를 크게 울림으로써 생동감 있는 아이디어의 교환 및 창출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인어공주, 포카혼타스 등이 공쇼를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아이스너는 카젠버그(Katzenberg) 등 창의력 높은 최고 인재들을 영입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디즈니社는 아이스너의 리더십 하에서 애니메이션 등 영화부문에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시작함으로써 과거의 성공 방정식을 다시 작동시킬 수 있었다.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일수록 기업에 위협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모색하기보다는, 기존 기술/제품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럴수록 해당 기업은 위기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기업들은 고객, 잘할 수 있는 것, 신념 체계에 부합되는 것 등 나름대로 지향하는 바를 전략 방향의 형태로 명확하게 정립한다. 그리고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 전체가 의욕을 가지고, 개선과 변화의 시도를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언제나 성공을 담보할 수 있는 요건은 없다. 환경에 대응하여 끊임없이 변신하려는 노력만이 현재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이다. 

  • 참조 : 주간경제 948호 김범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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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패러다임에 관련된 말말말...

1. 기발한 비즈니스 모델만이 전부가 아니다.
비즈니스 모델 만으로 승부할 수 없다. 성공은 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또한 전략보다는 일단 해보고 잘되는 것을 키우고 더 발전하라. 즉 기본으로 돌아가라. 전략에 따른 평가를 지속하라.

2. 변화란 변화하는 과정이다 - Change is changing.
“변혁 아니면 망한다(Revolution or Perish)” 가 아니다. 우리가 변화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변혁이 우리 기업의 핵심 자체를 파괴할 지도 모른다. 우리 브랜드, 우리 핵심 사업 아이템, 인력에 기반하여 점진적으로 발전하라.
월그린 처럼 “Walk Crawl Run” 방식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라. 모든 다른 사람이 몰린다고 쫒아 다니는 우를 범하지 마라.

3. 리더쉽을 자기자신에서 찾아라.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조직을 이끌어라. 리더는 어차피 자기 도취형 이거나 외유 내강형이기가 쉽다. 오라클의 래리 애리슨 이나 킴버리 클라크의 다윈 스미스를 보라. 자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라.
그리고 자기의 약점까지도 나누라. 자기방식을 숨기지 말아라.

4. 경영은 인간관계 관리다.
최고경영자는 시간의 40% 이상을 관리자를 고용하여 양성하는 데 사용 해야 한다. 이런 “사람 우선”은 각 개인의 관리라기보다 관계의 관리다. 상호 신뢰를 심어주라.

5. 생물학을 이용하라.
앞으로 제품의 혁신은 물리학이 아닌 생물학에 있다. 시드니 올림픽 수영복은 상어 지느러미를 기반 하였다. 기업 운영도 생물에게서 배워라. 지금까지의 정보기술 발전도 생물이 진화하는 것을 닮았다.

위의 5가지 항목들을 음미하면서 여러분도 CEO의 자질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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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심형래

요즘 디워의 개봉으로 심형래 감독에 대한 네티즌과 문화 평론가들 사이에 많은 논쟁이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디워에 대한 관심도 많이 올라갔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그러던 중 EBS의 지식채널 e를 잘보는데 지나간 방송분을 찾는데 지난 2007년 6월 25일에 바보 심형래라는 지식채널 e에서 방영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슈화되는 지금에서 과거에 방영되었던 동영상을 보니 잔잔한 감흥이 오네요.

바보니깐 재지않고, 미리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심형래 감독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미국의 개봉에도 많은 관객이 들어와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려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 동영사의 저작권은 EBS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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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보안 이슈

JEUS서버를 사용하시는 기업이 있다면 공지사항에 올라온 보안 이슈를 검토하여 바로 패치를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디렉토리 리스팅과 소스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보안관계상 시연은 브득불 보여줄 수 없고 빠른시일내에 패치 적용 바랍니다.
보안에 중대한 구멍으로 인해 자사의 재정적, 이미지적, 정보 노출의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도록 ^^...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가시면 패치 적용 가이드와 제우스 버젼별로 패치파일이 제공되오니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적용하세요.
단. 패치 적용전에 반드시 테스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영훈 & 이문세

이문세 이영훈

여러분 이영훈 작곡가를 아십니까? 이문세는 알지만 이영훈이라는 작곡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실겁니다.
왜 이 이야기를 꺼내냐구요..지나가다가 "2007 예술의 전당 팝스 콘서트 이문세 & 이영훈 in Classic" 라는 제목으로 18과 19일 양일간 예술의 전당 콘서홀에서 열린다는 군요.
그래서 이문세가 나오면 전 항상 이영훈이라는 작곡가를 떠올리곤 해서 몇자 적어볼려고자 합니다. ^^
이문세의 노래가 뜬 곡의 많은 부분 이영훈이란 작사/작곡한 곡이 많다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요즘들어 이문세 신드롬이 난리입니다. 가수들도 하나, 둘 리메이크곡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수영(광화문 연가, 사랑이 지나가면), 조성모(깊은 밤을 날아서), 성시경(소녀), 김범수(오래된 사진처럼), 신화(붉은 노을), 서영은(가을이 오면, 이별 이야기), 리즈(난 아직 모르잖아요) 등이 이문세의 노래를 리메이크를 하고 또 히트를 치고있습니다.
이런 리메이크의 붐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 쉼없는 이문세의 지속적인 활동
  • 과거의 히트곡을 관객들에게 들려줘 신세대들조차도 이들 노래에 낯설지 않다는 점
  • 그 당시 우상이었던  이문세의 노래를 듣던 세대들이 지금 가수로 활동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

이를 것들을 통해 이문세의 노래는 리메이크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문세를 있게 한 중요한 요인은 "이영훈"이란 작곡가가 뒤에 있다고 많은 음악계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당연, 이문세의 가창력은 말할것도 없구요.
'별이 빛나는 밤에' PD였던 MBC라디오 조형재 부장은 이영훈이라는 뛰어난 작곡가가 이문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려면서 이문세의 노래가 아닌 이문세의 곡의 승리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더 보텐다면  이문세의 곡의 대부분이 이영훈이 작사/작곡한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이문세 & 이영훈 in Classic"의 19일은 매진이라는 군요. ^^ 참고로 가수 이문세는 나오지 않습니다.

Cycle of the fan

fancycle
이 글은 고객과 팬의 차이를 탐구하고 데 도움이 될만한 그림입니다. 참 재미있는 그림이죠.
일반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은 소개를 통해 어떤 특정 서비스에 참여를 하게되고, 그리고 그 서비스를 사용자는 채택을 하게 됨으로써 Customer가 되는 것이죠. 여기서는 Customer가 생략되긴 했는데 이 과정을 거친 다음에 복음(?)을 전파하는 에반젤리스트가 되는 거죠.
그 서비스의 에반젤리스트가 되어 복음을 전파하듯이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됩니다. 특히 인터넷 환경에는 커뮤니티는 바이럴 마케팅 방식으로 싸게 자신들의 뜻을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속감과 애정을 갖게되어 성숙된 고객으로, 충성 고객으로 탈바뀜하게 되는 거죠. 팬의 주기 각 단계별로 로드맵을 구성하여 서비스 런칭 때  필요한 수행 시나리오를 작성해서 잘 활용한다면 서비스 활성화에  큰 도움이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특정 고객에 맞는 전략을 짜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머리를 굴려 짜야 자신의 애정이 담겨져 있는 서비스를 불특정 고객들에게 어필을 하게되지 않을까요?
타겟군이 확정적이면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을 듯 보입니다. ^^ 참 문득 생각난 건데 복음 전략을 서비스의 활성화 전략으로 해보면 어떻까요? ^^

  • 참고 사이트 : http://brainsonfire.com/blog/cycle-of-the-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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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브프라임 문제 심각하네요.

The sub-prime infection: how serious?(Business Times)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견해가 다소 우세하나 갈수록 부정적인 견해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향후 시장의 향보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가 전체 모기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미만이라고 할 지라도 주택이 하락하는 상황에 연체가 증가되고 주택 경기 악화되는 악순환이 이루어 진다면 신용 경색 국면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미국 내의 문제로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나 유럽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 여간 불안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즈니스 타임즈에서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문제 사설로 발표했습니다.

  • 미국발 금융 혼란이 세계 금융시장을 동요시키고 있어. 그 파급효과가 큰 이유 중 하나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문에서 시작된 이번 신용문제가 정점에 달한 것도 그 심각성을 완전히 드러낸 것도 아니기 때문임.

    • 문제들은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최근 피해자는 6일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아메리칸 홈 모기지 인베스트먼트(AHMI)임. 몇몇 다른 서브프라임 모기지 업체들과 일부 이름 있는 헤지펀드들이 파산했음.
    • 세계의 많은 다른 금융기관들은, 많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자산들이 묶여있는 금융상품인 부채담보부증권(CDO)에 대한 투자 비율에 대해 해명해야만 했음. 펀드매니저들과 신용 애널리스트들은, 은행들과 뮤추얼펀드들의 공시 내용이 더 나빠질까 우려하고 있어. 노딘베스트(함부르그) 펀드매니저 보리스 보헴, “상황이 부활절에 달걀을 찾는 것과 다소 유사해. 주변에 많은 달걀이 숨겨져 있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점점 더 많은 문제가 밝혀질 것”
    • ECB 이사회의 한 이사, 7일, “유로지역 내수가 (이번 사태의)영향을 받을 수 있어”. 하지만 미 연준리 이사들은, 주택시장 취약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경제 전반으로 번지지 않았다고 지적해 와.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은 향후 수개월 동안 크게 바뀔 수도. 크레딧스위스에 따르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연체율의 거침없는 상승으로 인해 약 150만명의 대출자들의 저당물이 압류될 수 있으며, 1천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대출자들의 채무불이행 규모가 결국 1,800억~2,200억달러에 달할 수 있어. 현재 이러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규모는 약 1조달러임.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부정적인 거시경제적 영향을 가져올 수 없다고는 상상하기 어려워
  • 아시아는 시장의 큰 동요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아무런 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악의 상황이 아직 지나가지 않았을 수도. 이번 위기의 규모가 밝혀진 것보다 훨씬 크다면, 미국의 경기침체가 일어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해. 그것이 기술적 경기침체라고 하더라도 아시아의 성장률이 2%p 정도 낮아질 수 있어

    •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거대 아시아 신흥국인 중국과 인도가 얼마만큼 영향력을 미칠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두 국가가 금융시장 혼란 및 미 경기침체의 영향을 신흥 아시아가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될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

아무추어에는 곤경이 될 수 있지만 프로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만큼 경제의 흐름을 간파하고 준비해야만 진정한/영원한 프로로서의 지위를 누릴수 있지 않을까요?

  • 참고 : Busines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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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를 읽는 방법 10가지

1. 이메일 메세지를 통해서
 - Outlook, Thunderbird, Opera M2, Yahoo Mail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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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rtals/Start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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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ewspapers
 - Sage(Firefox extension), GreatNews를 통해 뉴스 피드들을 볼 수 있습니다.

6. Social filters
 - Google Reader, Yoono(Firefox extension)를 통해서도 Feeds들을 필터링해서 볼 수 있습니다.

7. River (of news)
 - Google Reader , 'River of News' style aggregator

8. Clusters
 -   Sharpreader, Yahoo Widget

9. Multimedia downloads
 -  iTunes, MirouTorrent를 통해 broadcating 방식으로 멀티미디어 Feeds들을 받아 볼 수 있네요.

10.Radars
 - newsradar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네요. 전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없는 서비스들은 잘 분석해서 우리 국민의 정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면 좋은 서비스로 거듭날 긋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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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

'2007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 을 찾았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뚝섬 유원지에서 하고 있더군요. 오랫만에 한강 나루를 두루 돌아다닐려고 갔었는데..마침 좋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을 전부 본건 아니고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를 보여줄 아이스 난타의 시원한 공연과 더불어 해금, 25현 가야금, 대금, 소금, 숄더 키보드를 가진 여성 4인조 신세대 퓨전 국악그룹 '소리(sori)'의 공연을 들었습니다.
역시 우리 민족의 장단이라서 그런지 Sori의 공연이 가슴속에 깊이 와 닿았네요. 보통 퓨전 그룹하면 'The林'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새롭더라구요...여성 4인조라는 것도..

타이타닉의 주제곡, 대장금의 오나라 오나라, 모어 베터 블루스, 여인의 향기 주제곡, 둘리, 스팅의 주제곡 등 우리가 익히 알던 곡을 국악의 선율로 들어보니 참 기분 좋더라구요. 흥이 절로 났습니다. ^^

서울에서 이같은 문화 행사를 많이 함으로 인해 관광 대국으로 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런 행사로 인해 문화 상품들이 새로 창출될 것입니다. 전국 어디를 가도 비슷한 행사 내용이나 기념품을 본다면 외국인들은 다시는 서울을 방문하지 않을것입니다.
해마다 다른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관광 상품의 다양화를 줄 수 있고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것입니다.

같은 하늘아래 보는 방향이 이렇게 다르나?

아프간 사태를 본질로 보지않는 언론사들의 주변머리로 본말을 전도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는 Fact에 기초하지 않은 Findings이라고 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심지어 Feeling에 가깝다고 봅니다.

사태가 결론난 것도 아닌데, 민감한 이 때에 벌써부터 근거 없는 기사를 올려 오히려 국론 분열과 반미로 아프간 사태의 악화를 몰고 있는 듯 합니다. 피랍자들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서 뭘 해야할지, 향후 이런 대 테러에 대해서 어떤 전략을 수립해서 국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것인지를 등에 대해서 대책을, 개선안을 내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물론 정략적인 판단은 더더욱 안되겠죠.

실제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려고 파란 이슈포커스에서 "도와달라는 요구, 반미로 모는 조중동"이라는 내용을 보니 더더욱 그렇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네요.
그래서 좀더 상세한 내용을 볼려구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대략 아래의 기사들이군요. 자세하게 읽어 내려가보니 "도와달라는 요구, 반미로 모는 조중동"의 기사 내용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아래 기사들이 타깃이 정부라는 특정 대상을 국제사회라든지...해서 조중동이 문제의 논조를 비켜가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의 기사의 최초 내용을 알수 없기에 문제가 되니 기사를 수정했다는 말은 못하겠고...

뭘 해도 조중동은 아니올시다. 문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모았습니다.

[김순덕 칼럼]우리 안에 ‘탈레반’ 있다 - 동아일보
[사설] 탈레반의 협박에 ‘호소 외교’로만 대응할 건가 - 동아일보
[사설] 석방보다 생명 보전에 협상력 집중하라[중앙일보]
진보·보수 `아프간 피랍' 미책임론 논란 - 조선일보

더군다나 해외에서도 조중동같은 곳이 있네요.
"한국사람 싸움붙이나?" 美 언론 인질사태 본말 흐려" 라는 기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CVS Reporting and Statistics Tools

CVS관련  리포팅이나 통계 툴들을 소개합니다. 한번 다운받아서 설치해 보시기 바래요. ^^

그리고 CVS에 관련된 중요한 팁 10개를 잘 정리한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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