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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오픈소셜 기획/디자인 지침서

전체적으로 People Network, Knowledge Network, Social Netwokr를 혼제된 사상을 엿볼수 있습니다. DataPortablility와 생각이 닿아있는 느낌입니다.

아래는 만박님이 번역하고 생각하신 내용을 정리한 글을 인용합니다.
  1. 첫눈에 느낄 수 있게 만들어라 - 이용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접했을때 바로 내게 어떤 잇점이 있는지 느껴지지 않으면,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30초 안에 이게 뭐하는 애플리케이션인지 바로 알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1) 애플리케이션의 목적과 기능을 명확하게 하고 어떤 잇점이 있는지 보여줄 것. 2) 친구들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해서 만들어낸 결과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것. 3) 직접 내가 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쓰고 싶어할 확률이 높아진다.
  2.  해당 서비스의 디자인 분위기를 유지하라 -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해당 서비스의 UI 분위기(글꼴, 탭/버튼 모양 등)를 유지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3.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라 - 이용자 프로필 기능은 자신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 친구들간의 관계를 타고 나가는 시작점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의 프로필을 통해서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사람들간의 연결을 위해서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얘기. 자기 맘대로 꾸밀 수 있는 기능 등을 포함하는 의미도 있겠다.
  4.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라 - 단순히 고정된 형태의 프로필만을 제공하는 딱딱한 형식보다는 친구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변화되는 상태들을 보여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라는 얘기.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놀면서 새로운 결과들이 계속 나오도록 하라는 얘기 정도.
  5. 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어라 - 어떤 친구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보여주라는 당연한 얘기. 이렇게 활동을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그 결과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할 수 있겠지.
  6. 소셜그래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라 - 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게 되면 소셜그래프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내 친구들의 활동 결과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를 따라다닐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
  7.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도록 하라 - 친구들의 활동을 따라다니다가 이 활동들에 대해서 더 얘기할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 댓글을 달거나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거나 하는 거.
  8. 커뮤니티가 구축되도록 하라 - 해당 플랫폼의 전체 소셜그래프는 혼자서 다 따라잡기에는 너무 클 수가 있다. 사람들이 수용가능한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가 생기도록 해야 한다는 얘기. 이런 커뮤니티의 종류로는 1) 관계를 중심으로 한 그룹 (친한친구, 직계존속, 학교친구 등) 2) 한 사람을 둘러싼 관계내에서의 공통 관심사 3) 전체 소셜 그래프내에서의 공통 관심사
  9. 실질적인 문제를 풀어주도록 하라 - 단순한 재미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만한 기능을 제공하라. 예를 들어 어떤 책을 읽는게 좋을지, 어떤 영화를 보는 게 좋을지.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등은 좀 더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레퍼런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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